브금용 과거에는 업그레이드가 "직관적" 이었다.예전 GPU 시장은 단순했다. 새 그래픽카드를 사면옵션을 올린다프레임이 오른다그래픽이 좋아진다끝. GTX 1060 시절만 해도"이 게임이 돌아가냐 안 돌아가냐"가 중요했다. 새 그래픽카드를 사는 순간 체감이 바로 왔다.그런데 지금은 이상하다...??RX 9070XT 같은 상급 그래픽카드를 사도생각보다 감동이 즉각적이지 않다. 왜일까? 그래픽카드가 느려서가 아니다.오히려 너무 빨라졌다. 문제는 게임이 더 빨리 발전했다는 것이다.과거의 최적화 괴물들데빌 메이 크라이 4 메탈기어 솔리드 V 둠 이터널 닌텐도 젤다 시리즈 이런 게임들은"어떻게 이런 그래픽이 이 성능으로 돌아가지?"라는 충격을 줬다. 개발자들은 제한된 하드웨어 안에서 결과물을 짜냈다.지금은 정반대다요..